25년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워크숍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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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워크숍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함께 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또한, 일정이 맞지 않아 함께하지 못한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졌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 약속으로 기약합니다.
댓글목록
이루다님의 댓글

날씨까지 도와주는 워크숍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마음이 모아 모아져서 무탈하게 즐겁게 유익하게 마쳤습니다.
앞에서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이루다 회장님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워크숍 행사였습니다.
날짜가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의
아쉬움도 있지만 철저한 준비로
행사를 잘 치뤄주신 낭송협회 회장님과
임원진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무탈하게 유익한 시간으로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시간들이
또 한페이지의 추억으로 쌓였겠지요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지역 시낭송 행사도 멋지게
잘 치뤄내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그날을 생각만 해도 몇 일이 지났건만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들이였습니다.
보석들이 반짝 반짝해서 눈이 부시였습니다.
향고문님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다음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릴터이니
좋은날 또 기대해보지요
마음을 다해 모두가 합심해서 준비한
워크숍이였어요
이루다회장님 이하 임원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김은주 부회장님의 진행 솜씨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하하 호호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잠시 나마 어깨동무 하며 어린아이처럼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과 추억의 한 페이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