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같은 정을 주리라 / 낭송: 황석연 - 시: 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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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이전보다 더욱 깊은 음성으로
오랜만에 무대에 서신 황석연 낭송가님.
아름다운 사랑과 정으로 빗물 처럼 무대를 흠뻑 적시었답니다.
그날 서울 하늘엔 빗물이 내렸지요...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사랑스럽고 귀여우신 황석연 샘이
김남조 시인님의 시를 낭송해 주셨군요
고운 울림에 머물러 마음 촉촉해 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