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낭송: 한옥례 - 시: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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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이름을 부르는 순간 피어나는 너와 나를
김춘수 시인의 명시에서
언제 들어도 마음을 뜨겁게 하는 한옥례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피어났습니다.
한옥례 낭송가님은 정열의 꽃입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한옥례 낭송가님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김춘수 시인님의 꽃을 낭송해 주셨군요
꽃 같은 모습으로 향기를 나눠주신
낭송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