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나무에게, 북에서 온 편지 / 낭송: 최경애, 현정희 - 시: 김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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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현정희낭송가님과 최경애낭송가님
두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입니다.
어머니는 나무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는 어머니,
이제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김규동 시인님의 탄생100주년을 맞아
귀한 두 작품을 낭송 해주신
현정희, 최경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현정희샘과 최경애 샘의 무대가 감동적이며 멋지네요
귀한 작품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두 분의 샘의 감동적인 낭송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