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낭송: 신영애 - 시: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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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신영애 낭송가님 여전히 고우십니다.
머리에 화환은 어쩜 그리 잘 어울리시는지요.
김춘수시인의 꽃을 낭송 하시니 무대가 꽃밭이 된듯합니다.
모든 것에 이름이 있기에 모든 것은 의미가 있고 소중함을 느낍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꽃이 꽃을 보듯 환상에 젖었습니다.
고운 낭송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깊고 고운 울림의 목소리로
행사를 빛내주신 신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모습과 목소리를 만나니 반가워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