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TV 시낭송 페스티벌 개막시극 / 윤동주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토마토TV 시낭송 페스티벌 개막시극 / 윤동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39회 작성일 16-03-20 22:11

본문

<출연 낭송가>

조정숙, 채수덕, 이충관, 박태서, 김윤아, 최경애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 그 가시 같은 철창 속에서 우리는 빛나는 별 하나를 잃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모진 고문 속에서도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오로지 조국을 걱정하던 시인 윤동주.

스물아홉 피 끓는 청춘의 윤동주는 아프게 사라져 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윤동주의 사망 6개월 뒤에야, 우리는 비로소 36년 만에 잃었던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소스보기

<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lt;출연 낭송가&gt;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조정숙, 채수덕, 이충관, 박태서, 김윤아, 최경애</strong></span></p> <p><br></p><span style="color: rgb(0, 0, 0);"><p><strong><!--StartFragment--></strong></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 그 가시 같은 철창 속에서 우리는 빛나는 별 하나를 잃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일제 강점기, 모진 고문 속에서도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오로지 조국을 걱정하던 시인 윤동주.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스물아홉 피 끓는 청춘의 윤동주는 아프게 사라져 갔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안타깝게도 윤동주의 사망 6개월 뒤에야, 우리는 비로소 36년 만에 잃었던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span></p> <p><br></p></span><p><br></p> <iframe title='토마토TV 시낭송 페스티벌 개막시극 / 윤동주 ' width='540px' height='31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7099Z9kJsKZJlX4Ms54LLD&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추천0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민족의 보배 윤동주시인  !
"동주"영화로 다시금
우리곁으로 다가온 시인입니다
우리 시극 감상하며  다시한번
그를 기억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 페스티벌 개막 시극을 보셨던 많은 분들께
참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지요
시마을 낭송가님들이 지니신  예술성과 실력을
시극을 통해 시낭송이 주는 매력을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감동을 느낍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 페스티벌에서 윤동주 시극에 이어,
5월 25일 녹화에는 유치환 시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마 유치환의 시세계와 역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극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우리 낭송가님들께,
다시 한 번 멋지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다녀가신 향일화 고문님, 남기선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낭송가님들 어느배우보다 멋지십니다
방송에 출연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참 좋으네요.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2-28
604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3-03
60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3-06
60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3-07
60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3-10
60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3-11
59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 03-13
5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3-16
59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3-16
열람중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3-20
59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3-21
59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3-23
59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3-25
5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31
5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3-31
590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4-01
58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01
588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04-03
587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 04-05
586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4-05
585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 04-08
58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4-12
58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 04-14
582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6
581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4-16
58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4-18
57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 04-18
5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 04-25
577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04-26
576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 04-27
575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4-29
574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 05-01
573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5-04
572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5-06
57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5-16
570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5-18
56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5-21
56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5-27
56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5-29
56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