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의 꽃 당신 장우태 (낭송 서랑화)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백의 의 꽃 당신 장우태 (낭송 서랑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78회 작성일 16-04-03 16:15

본문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2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632F848534D40612D7A05 flashvars="file=http://youtu.be/sekZPKHPnSY&amp;menu=false"; menu="0" allowfullscreen="true"></TD></TR></TBODY></TABLE> 영상주소: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sekZPKHPnSY"target="blank"><STRONG>http://www.youtube.com/watch?v=sekZPKHPnSY</STRONG></CENTER></A>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의 멋지고 좋은 목소리를 들으니
고운 모습을 만난 듯 반가워집니다.
장우태 시인님의 애틋한 사연의 시심을
고운 목소리로 잘 우려내신
서랑화샘의 낭송에 머물러
봄의 저녁을 더 따습게 만들어 봅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향일화 고문님~~
늘 곱게 남겨주시는 언어의 정에
이 밤  한없이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
목소리가 참으로 곱기도 합니다.
따스한 미소가 떠오르는 소리입니다.
덕분에 장우태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만났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
어쩌면 이리 좋을 수 있는지요.
오늘 또 큰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함께
서랑화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으로
감상하는 낭송이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여지는 모습도 곱고 예쁘신 서랑화 샘,
더구나 마음까지 곱다지요?^^

고운 음성이 주는 울림이 참 곱습니다.
그윽함의 깊은 울림이 오랜 동안 남을 듯합니다.
서랑화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멋진 서랑화 낭송가님~
시마을 식구가 되니 이런 멋진 시낭송도 들을 수 있고 행복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있어
시낭송의 발전이 있겠지요!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스위스 윤숫님. 이재영 회장님. 김애란 낭송가님~~
휴일은 편히 보내셨는지요
고운 눈으로 보아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마을 낭송작가님들이 계셔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

Total 685건 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4-08
644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 12-13
643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 05-01
64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 12-06
6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 07-13
64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 11-30
63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 03-13
638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 01-01
63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 10-29
636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04-27
63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 11-14
634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10-26
63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11-26
632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1-05
631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 09-25
63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 01-09
62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2-19
628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5-21
62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6-05
626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3-11
62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 12-08
6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8-21
62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11-22
622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12-13
62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12-13
62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5-06
6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10-06
61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1-07
617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4-05
616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2-19
615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 09-25
61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7-17
613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10-09
612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2-24
611 T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01-19
610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 12-17
609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12-18
열람중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4-03
607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12-26
606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