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비 내리거든 / 한지영 [낭송: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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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6-04-14 02: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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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늘 자식걱정으로 세월을 보내신 분~~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선생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한지영 시인님의 애잔한 시심을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잘 살려주신
홍성례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
늘 감동적인 단어입니다.
어머니~ 하고 부르면 가슴으로 가득
비가 내리는....
홍성례낭송가님의 목소리에 가득한
사모의 정을 느낄것 같네요
좋은날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저는 어머니가 생전에 계셔서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79세의 고령이시지만,
아직도 제가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홍성례 샘의 깊은 울림이 제 마음을 훑고 지나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낭송가님의 음성과
야생화영상작가님의 영상으로 금요일 아침 시간을
먹먹하게 합니다 이제 어버이날도 며칠 앞두고
살아계신 어머님께 안부전화 한 통 드려야 겠습니다..ㅎ
김애란1님의 댓글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
울 엄마~
이 단어만 들어도 눈물 날 것 같네요.
울엄마 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홍성례낭송가님~
감상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