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비 내리거든 / 한지영 [낭송:홍성례]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하늘에서 비 내리거든 / 한지영 [낭송:홍성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6-04-14 02:51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45" height="530" src="//www.youtube.com/embed/C6QBCBqV9hY?autoplay=1&amp;playlist=C6QBCBqV9hY&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br><br>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선생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한지영 시인님의 애잔한 시심을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잘 살려주신
홍성례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
늘 감동적인 단어입니다.
어머니~ 하고 부르면 가슴으로 가득
비가 내리는....
홍성례낭송가님의 목소리에 가득한
사모의 정을 느낄것 같네요
좋은날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저는 어머니가 생전에 계셔서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79세의 고령이시지만,
아직도 제가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홍성례 샘의 깊은 울림이 제 마음을 훑고 지나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낭송가님의 음성과
야생화영상작가님의 영상으로 금요일 아침 시간을
먹먹하게 합니다 이제 어버이날도 며칠 앞두고
살아계신 어머님께 안부전화  한 통 드려야 겠습니다..ㅎ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
울 엄마~
이 단어만 들어도 눈물 날 것 같네요.
울엄마 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홍성례낭송가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10-06
604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10-03
60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3-21
602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18
601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09-12
6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11-20
59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1-25
59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 04-25
597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 01-21
596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1-24
595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7-29
59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3-10
59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12-08
59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2-13
591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2-28
5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9-22
589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10-22
58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4-18
587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12-19
586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12-19
열람중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4-14
584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03-28
583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4-06
58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5-25
58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 04-19
58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2-14
579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6-14
578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4-29
57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11-27
57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12-12
575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2-08
57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03-07
57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3-06
57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12-06
57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03-23
5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04-26
569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12-14
568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5-18
5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2 05-01
5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