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의 가을 / 최영미 외 4편 낭송 / 유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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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녹음을 안하고 있는데. 몇 몇 분들의 요청이 있어서 예전의 낭송을 편집하여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오래 전 이 곳은 저의 아늑한 쉼터였지요.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하는.
위로가 되는 위로를 주는 ...
모두 늘 행복하시길.
향일화님의 댓글

유현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 만에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를 만나니
예전에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시마을은 저와 유시인님이나 잊을 수 없는
좋은 공간의 쉼터이지요
부드럽게 고운 낭송으로
향기의 정을 놓아주신
유현서 시인님 자주 뵐 수 있길 기원하며
시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현서님의 댓글의 댓글

네. 연일 매우 추운 날입니다.
어젠 그동안 남산자락에 살면서도 올라가지 않던 남산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코끝 쨍한 기운을 느끼며 많은 생각을 했지요.
향일화시인님. 우리들의 인연이 참 깊어요. 그쵸^^
서울 오시면 제 따뜻한 공간에 들러 차 마시며 옛일을 이야기해요.
시마을은 여전히 좋은 공간입니다^^
마음놓아주심 감사해요.
*김재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유현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샘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