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 유치환 ( 낭송: 김영희ㆍ영상: eclin 우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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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찬란한빛샘의 좋은 낭송을
서울로 가고 있는 기차 안에서
들으며 답글을 놓고 있습니다
우기수샘의 멋진 영상과 함께
감상하는 샘의 낭송이 참 좋습니다
잠시 후에 선유도에서 뵙겠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먼저 멋지게 만들어주신 에크린 선생님께 감사부터 드립니다.
부족한 시낭송에 멋진 영상과 음원으로
이렇듯 보기좋게 만들어 주셔서 많이 커버가 된 듯 합니다.
우기수선생님께 헤아릴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답글을 놓아주신 향일화 수석부회장님,
어제는 선유도에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뵙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습니다.
운영회장 공석으로 대중앞에 서신 아름다운 모습과,
그리고 그 인사말씀은 참 멋졌습니다.
그리고 또 제게 쥐어 준 황금빛 호박떡,
고 맛있게 보이는 떡을 받아쥐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였다네요.ㅎ
집으로 와서
고 황금빛 떡을 둘로 똑 같이 나눠
항개는 울 낭군님께 또 하나는 내가, 이렇게 울 낭군님과 둘이서
냠냠거리며 먹다보니 시들어져 가려는 정이 다시 솟아오름에
아아 요 황금빛 떡이 황혼빛 부부금실을 다시 모아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겠나요? 하하하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더 큰 감사는
부족한 시낭송을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답글까지 놓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입니다.
대 선배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유치환 시인의 세월을
깊이 느끼는 나이입니다.
찬란한 빛샘의 세월을 담은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우기수영상작가님의 영상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회장님,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 선유도공원 시마을행사에서 뵐 줄 알았는데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봐도 안 보여 섭섭했는데
글쎄 그 순간에 갑자기 모습이 떠오르지 않겠나요?
언제적 모습이냐구요?
2년전인가요?
진각종 요양원 재능기부 봉사갔을때 우연히 만남이었지요.
교육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나오시는 남회장님을 뵙곤 참 기뻐했지요.
그 때 환하셨던 그 모습이 어른거리지 뭐예요. ㅎ
암튼 저의 부족한 시낭송에 정을 두시고 가신
또한 대선배이신 남회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반가워 옛일을 여과없이 주절주절대다 물러납니다. 하하하
소슬바위님의 댓글

세월의 애잔함이 담긴 긴 시향이 짙게도 풍겨옵니다
가슴 짜릿한 지나간 세월을 되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좋은주말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찬란한빛`김영희* 朗誦家님!!!
間晩에,"김영희"任의~詩`朗誦을,朗朗한 音聲으로..
"님의 沈默"이후로,近`5個月만에~방가운"任"의,音聲을..
民族詩人-"유치진"任의,"깃발"詩香을~聯想해`봅니다`如..
"아!이것은,소리없는 아우성..~永遠한,"노스탈쟈"의,손수건"..
"유치환"詩人의,"歲月"을 朗誦하시는~"찬란한빛"任의,朗誦`音..
"찬란한빛`김영희"朗誦家님!朗誦詩에,感謝오며..늘상,幸福하세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