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때 / 황상순 낭송 / 유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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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유현서 샘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봄날입니다
시마을을 위해 참으로 애쓰며
시간을 쏟았던 세월이 밑거름이 되어
오늘의 낭송협회가 있는 것이겠지요
곱고 차분한 목소리의 낭송에서 그대를 만나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5월 19일에 선유도에서 얼굴 한 번 뵈면 좋겠는뎅~
남기선*님의 댓글

유현서 샘 잘 지내시지요 ?
먼 기억들이 올라오는군요
참 곱고 따스한 분으로 기억이 되는 분 !
향고문님 말처럼
오늘은 차한잔 하고프네요 ^^
남기선*님의 댓글

자주 음성들으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