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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살 / 고 은 (낭송 송뢰 김정환)-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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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7-01-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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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뢰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벽두 고은 시인님을 모시고 '내 시와 삶' 이란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 낭송할 시로  좋은 영상작품 만들어 주신 개울님,
그리고 시마을에 올려 주신 강송님 감사합니다.
또한 새해에는 시를 사랑하고 낭송을 즐기시는 모든 분께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나타시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타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족작가 고은시인을 상징하는 대표시를 송뢰선생님의 단전에서 피를 토해내는 낭송에 전율을 느끼며 민주주의를 향한 화살이
가슴에 꽃혀 피흘리며 찿은 고귀한 자유 영원히 보존해야 할텐데 걱정 되네요.
잘 감상하고 퍼갑니다.

송뢰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좋아하는 시인데...
역시 시와 낭송을 사랑 하시는 분 같아요.
전율 느끼는 감동으로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미니애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니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브라함 형님 이제야 낭송 감상했습니다.  여전히 우렁차신 목소리 듣기만해도  힘이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낭송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송뢰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니애니님 고맙습니다.
지난 주 고은 선생님 모신 포럼에서 '화살'을 낭송
시집에 싸인도 받았지요.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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