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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 김설하 (낭송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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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90회 작성일 15-08-3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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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설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볕이 과실을 더욱 달큰하게 맛을 내는 날들이지요
거리마다 은행이 우수수 떨어졌더라구요
아름다운 작품 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 등대님
멋진 작품 다시 보아도 너무나 황홀하여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시작합니다
고운 가을처럼 아름다운 나날 되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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