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다리/ 글,낭송: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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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뢰 님의 댓글

추석을 맞아 5~60여년 전 풍광의 옷을 입혀주신
개울님 감사합니다.
강송님의 댓글

송뢰 선생님의 시와 낭송 그리고 영상 또한 한가위를 앞두고 농촌의 황금물결 속에
넉넉한 풍요가 더욱 가슴 울려 주네요.
기적소리 울리며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기차를 타고 한없이 고향으로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송뢰 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self2myeong님의 댓글

김정환님의
낭송시 콧끝이 찡해옵니다
감사히 마음에 안고 갑니다
송뢰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감성 가슴에 담고 넉넉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나타시아님의 댓글

송뢰 김정환 선생님의 자작시 추석무렵 누런 평야 농촌의 풍요가 가슴에 다가옴니다.
하늘 높고 고운 푸른빛이 도는 이 가을날...
코스모스 기찻길을 따라 마음의 기적을 울리며 가을의 전설이 숨어 있는 가을날의 추억을 향해 오늘은 그렇게
들빛의 아름다움과 가을날의 꽃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을날 떠나는 기차여행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뢰 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번 추석엔 시골정취 만끽하는 한가위 되시길...
정채연님의 댓글

풍요롭고 따뜻한 가을 들녁.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멋진 낭송~ ^^ 감사합니다
송뢰 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멋진 낭송으로 감상해 주시니...
지난 주말에는 1박2일 제10회 지리산문학제 및 최치원문학상 시상식에 초대 받아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네요.
날씨도 좋고 1,100년의 유서 깊은 함양 상림숲이 있는 예술회관에서 다음날은 오도재를 넘어 서암정사,벽송사 등산 후
칠선계곡에서의 한방 오리탕이 별미였지요.
뜨락의글뜰님의 댓글

김정환 선생님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방아다리 선생님글 낭송
즐감상하며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송뢰 님의 댓글

뜨락의 글뜰님 고맙습니다.
즐감하며 배우신다니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호지자 불여락지자'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