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시낭송 / 유현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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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유현서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오랜 만에 샘의 고운 낭송을 들으니
시마을에서 함께 마음 의지하며 보냈던
지난 날이 떠오르네요
오랜 만에 한용운 시인님의 좋은 시를
유현서 시인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시인님 제가 서울 가게 되면 차 한 잔 해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유현서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시인님.
오랫만에 퇴근길에 들은 목소리는 여전하셨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다정한 음성.
이렇게 다녀가시며 놓아주신 덧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감사해요. 늘 행복한 나날 이어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