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글 이문주 낭송 신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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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61회 작성일 17-04-29 11: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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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석민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들어도 푸근한 음성으로
시의 느낌을 잘 풀어내신 낭송에 머물러
오랜 만에 안부 전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람의향기님의 댓글
보람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러운 목소리 참 좋으네요
딤이갈께요-고마워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