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리랑 / 문정희 (낭송: 김영희ㆍ영상: eclin 우기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7-05-27 07:04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 선생님,
아직도 부족한 낭송에 이렇듯 고운 옷을 입혀 멋지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보물 1호로 두고두고 풍성한 삶으로 즐기렵니다.
사시는 동안 지금처럼 내내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께 오랫동안 기쁨을 전해 주세요.
이곳에 게시하며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아리랑 귀한 작품에 힐링하고 갑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데군데 어색한 부분도 있는 부족한 낭송에
귀 기울어 주시고 귀히 여겨주심은
넘치도록 감사함입니다.
에스더영숙선생님, 축복 받으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샘의 차분하고 매력있는 목소리로 듣는
문정희 시인의 새아리랑에 붙들려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해집니다
에클린 샘의 멋진 영상과 함께하니
시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하네요
찬란한빛샘 행복한 6월 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고문님,
귀한걸음으로 오셔서 아리랑에 묻혔다 가셨군요.
부족한 낭송을 이리도 칭찬을 주시니 부끄러워 쥐구멍을 찾고 싶어지네요.
아주 오래전에 향고문님의 낭송을 듣곤 매번 온몸이 떨렸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제가 이렇게 낭송을 하게 되리란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낭송을 하게 되었어요.
이렇듯 고운정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람의향기님의 댓글
보람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듣고 담아가요
http://cafe.daum.net/kkj48484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람의 향기님,
부족한 낭송임에도 끝까지 들으시고
또 이렇듯 담아가신다니 황송하기만 합니다.
귀히 여겨주심에 두손 합장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아리랑 새롭고 다채롭습니다
좋은 시향에 젖었다 취하였네요
감사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즐감하신 소슬바위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몇군데 걸걸된 매끄럽지 못한 낭송임에도
고운향을 남겨두시고 가신 바위님,
오늘하루도 기쁨넘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