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숲으로 가서 / 고은 (낭송: 김영희ㆍ영상: eclin 우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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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7-06-01 2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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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lin선생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낭송을 멋진 옷을 입혀 그 옷에 걸맞는
선율에 실어 주시니 부족한 저의 시낭송이 살아나는 듯하군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오래오래 이 행복을 누리고 싶군요.
큰 축복이 우리 우기수회장님께 내리시길 비옵니다.
self2myeong님의 댓글
self2m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김영희님의 음성낭송
감상 잘 하고 고이 모셔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히 여겨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어느사이 새빨간 줄장미가 거리를 곱게 장식해주는
초여름으로 접어들었네요.
고 예쁜 빨간 줄장미처럼 예쁘게 느껴지는 님께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인의 좋은 시가
찬란한빛 샘의 곱고 차분한 목소리에서
시의 숨결이 빛나네요
이사를 하느라 분주했던 날들이었는데
샘의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가 향일화 고문님께서 다녀가신 흔적이 참 눈부십니다.
그 눈부심으로 빛나는 새벽을 맞이 하네요.
이사의 여독도 풀리기 전에 고운정까지 이렇듯 아낌없이 내어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가 참 좋아서 그 시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격려 해 주심이 신바람입니다.
큰 감사드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명상에 잠기고
취해 봅니다
좋은 시 잘 읽고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귀하신 걸음으로 왕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까지 두시고요..
더욱 고마움에 절로 두손이 모아지네요.
늘 복되세요.
보람의향기님의 댓글
보람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낭송이 아름답습니다-담아갈께요-고마워요 _()_
http://cafe.daum.net/kkj48484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람의 향기님,
예까지 오셔서 고운말씀을 드리우심에
고개숙여 합장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朗誦家님!!!
"김영희"任!="舞踊家`旅行作家`朗誦家"등,萬能`Talent..
"詩낭송房"에 들와서,"문"詩人`詩香을 朗誦하시는 音響과..
"고은"詩人의 "자작나무"詩香을,朗誦하시는 音響을 吟味해요!
"enclin"任의 흰옷입고 꼿꼿히 서있는,"자작나무"映像이 逸品`여..
"김영희"朗誦家님! 한낯의 더위가,"여름"을..늘상,健康+幸福하세要!^*^
(追申: "낭송시`房"에서,"찬란한빛"任을 뵐수가 없으니..어찌`何?)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제서야..죄송스런 마음으로 고개를 몬 듭니다.
언제나 넘치는 예찬으로 기를 북돋아주시는 박사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에크린 영상작가님께서 입혀주신 멋진 영상이 정말 황홀합니다.
그 덕분에......
또 다른 명시 한편도 멋진영상으로 작품화시킬 예정입니다.
그땐 낭송도 무르익어 지금보다 나아지겠지요. ㅎ
지혜산님의 댓글
지혜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소리, 감정이 좋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흠벅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혜산님,
어쩜 요리도 혹하게 정을 주시나요?
기분이 절로 부웅 뜨는거 있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시는 긍정적인 멋진 분이신 것 같아요.
감사하다 마다요.
다음엔 더 열심히 연습해서 정말 더 환상적인 명시를 낭송해 드리겠습니다.
큰 복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뒤늦게 감사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朗誦家님!!!
"자작나무",숲으로가서~"김영희"任의,音香을..
旅行다니시느라,바쁘신것을 알면서도~기다림은..
오랫晩의 "댓글"에,感謝드리며..換節期에,늘 康健`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