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 / 한용운 ( 낭송: 김영희ㆍ영상: eclin 우기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7-12-08 18:36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샘 시낭송페스티벌에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한용운 시인님의 좋은 시에
샘의 차분한 목소리로 담아주신 고운 낭송에
우기수 회장님의 멋진 영상으로
옷을 입혀주신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아름다운밤의 축제를 한껏 즐기고 왔지요.
심사위원장이신 향일화고문님을 오랫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어요.
처음 심사기준과 마지막 심사평을 하시는 모습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이셨습니다.
마치 낭송을 하시듯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고마웠던 것은
직접 제게로 오셔서 식사 안내까지 해 주심은 여간 고맙지 않았습니다.
그날 그 안내를 받는 순간에 벌써 속이 차올라 먹은 듯 흐뭇했지요.
콧물 재채기 감기 기운을 감당못해 집으로 오기 바빠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웠습니다.
성황리에 마친 송년 시낭송페스티벌의 아름답고 멋진 날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서 어른대며 즐겁게 해줍니다.
축하와 함께 이렇게 고운정성까지 남겨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요운 님의 님의침묵 감상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공부중인 미숙한 낭송에
따뜻한 정으로 오셔서 힘을 돋구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겨울,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朗誦家님!!!
"찬란한빛"任! "詩말`送年會"의~다음,行事에도..
"全國`詩朗誦Festival"에,參加 하셨군如!바쁘십니다..
"한용운"詩人의,"님의 沈默"은~가슴切切한,感動의極値..
"김영희"朗誦家님!조용히,任의朗誦을~聽하며,吟味합니다..
"찬란한빛"作家님! "感氣"조심,하옵시고..늘상,安`寧하십시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께서
귀한 걸음으로 오셔서 화려한 정성을 두시고 가셨군요.
두신 그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공부중인 저에겐 큰 힘으로 작용하는 귀한 정성이십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내내 건강하시고
곧 맞이할 새해에도 축복의 해가 되시길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