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 유치환 ( 낭송: 김영희ㆍ영상: eclin 우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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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78회 작성일 18-05-18 20: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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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샘의 좋은 낭송을
서울로 가고 있는 기차 안에서
들으며 답글을 놓고 있습니다
우기수샘의 멋진 영상과 함께
감상하는 샘의 낭송이 참 좋습니다
잠시 후에 선유도에서 뵙겠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멋지게 만들어주신 에크린 선생님께 감사부터 드립니다.
부족한 시낭송에 멋진 영상과 음원으로
이렇듯 보기좋게 만들어 주셔서 많이 커버가 된 듯 합니다.
우기수선생님께 헤아릴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답글을 놓아주신 향일화 수석부회장님,
어제는 선유도에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뵙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습니다.
운영회장 공석으로 대중앞에 서신 아름다운 모습과,
그리고 그 인사말씀은 참 멋졌습니다.
그리고 또 제게 쥐어 준 황금빛 호박떡,
고 맛있게 보이는 떡을 받아쥐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였다네요.ㅎ
집으로 와서
고 황금빛 떡을 둘로 똑 같이 나눠
항개는 울 낭군님께 또 하나는 내가, 이렇게 울 낭군님과 둘이서
냠냠거리며 먹다보니 시들어져 가려는 정이 다시 솟아오름에
아아 요 황금빛 떡이 황혼빛 부부금실을 다시 모아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겠나요? 하하하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더 큰 감사는
부족한 시낭송을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답글까지 놓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입니다.
대 선배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치환 시인의 세월을
깊이 느끼는 나이입니다.
찬란한 빛샘의 세월을 담은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우기수영상작가님의 영상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회장님,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 선유도공원 시마을행사에서 뵐 줄 알았는데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봐도 안 보여 섭섭했는데
글쎄 그 순간에 갑자기 모습이 떠오르지 않겠나요?
언제적 모습이냐구요?
2년전인가요?
진각종 요양원 재능기부 봉사갔을때 우연히 만남이었지요.
교육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나오시는 남회장님을 뵙곤 참 기뻐했지요.
그 때 환하셨던 그 모습이 어른거리지 뭐예요. ㅎ
암튼 저의 부족한 시낭송에 정을 두시고 가신
또한 대선배이신 남회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반가워 옛일을 여과없이 주절주절대다 물러납니다. 하하하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애잔함이 담긴 긴 시향이 짙게도 풍겨옵니다
가슴 짜릿한 지나간 세월을 되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좋은주말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朗誦家님!!!
間晩에,"김영희"任의~詩`朗誦을,朗朗한 音聲으로..
"님의 沈默"이후로,近`5個月만에~방가운"任"의,音聲을..
民族詩人-"유치진"任의,"깃발"詩香을~聯想해`봅니다`如..
"아!이것은,소리없는 아우성..~永遠한,"노스탈쟈"의,손수건"..
"유치환"詩人의,"歲月"을 朗誦하시는~"찬란한빛"任의,朗誦`音..
"찬란한빛`김영희"朗誦家님!朗誦詩에,感謝오며..늘상,幸福하세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