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국질17- "찡" 한 말 / 김명 낭송 / 유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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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3회 작성일 18-05-20 18: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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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현서 샘의 청정한 목소리를 들으면
제 마음이 편해지고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시마을 사랑으로 만났던 마음 때문이겠죠
오늘 따라 가족이란 말이 유난히
더 찡해져 옵니다
보고 싶네요 유현서 시인님이 오늘따라~
유현서님의 댓글의 댓글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선생님.
이제 끔찍하던 더위는 사라진것이 분명합니다
저도 무척 보고 싶어요.서로가 삶을 살아내느라 ...
추석에 시가에 오시면 시간이 맞으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