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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울다 / 원재훈 (낭송 하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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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74회 작성일 18-11-0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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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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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08 08:50

깊은 하정철 낭송가님의 낭송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울림이 깊어
감동도 깊습니다.
잘계시지요 ?

야생화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쉼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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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08 14:34

야생화님 안녕하세요?
'검에서 울다' 귀한 영상 시화에 감사드리오며
마음에 담고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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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10 22:59

야생화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하정철 샘의 목소리를 시마을에서 만나게 되니
너무나 기쁩니다.
하샘..건강하시지요
이렇게 멋진 목소리를 아끼고 계시면 안되지요
야생화 회장님의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하샘의 좋은 낭송에 마음이 행복해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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