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추천 57] 모시옷 한 벌/ 송수권 ( 낭송:윤숙희 ) > 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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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추천 57] 모시옷 한 벌/ 송수권 ( 낭송:윤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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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06회 작성일 19-06-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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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910" height="512" src="https://www.youtube.com/embed/-vlPo4pZ2xo?rel=0&vq=FHD108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vlPo4pZ2xo"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div></div> <center>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aj1NMVllegE&amp;index=1&amp;list=PLBrtRHOOfVCp0QEliUVLDFy4GMgRDKmnj?shelf_id=0&amp;sort=dd&amp;view=0"><img src="http://gaewool.synology.me:8888//web_images/youtubeLogo-01.jpg" border="0"></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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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ewool2님의 댓글

profile_image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해와 감상

이 시는 어머니가 화자를 위해 지어 놓으신 모시옷 한 벌을 보며
그 옛날 그 옷을 지으시던 어머니를 추억하고 있는 작품이다.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아픔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위해 넉넉한 모시옷을 지어 놓으신 그 마음을 삼복더위 속에서
생각하는 자식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다.

송수권의 언어는 일상의 소재를 통해 우리 몸 안에 잠재하고 있는
민족적 정서와 전통의 질서를 작동시키는 독특한 미적 체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전통주의는 상처 많은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민중의 정신에 맞닿아 있다.
그의 시는 가장 한국적이되 보편적 인간 정신이 구현되어 있으며,
고전적이되 현대적 감각이 살아 숨 쉬는 독특한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는 사물이 빚어내는 이미지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과거의 시간에 묻혀 있는 공동체의 기억을 되살리려 한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득히 멀리 사라진 베틀을 보면서 지난 오랜세월이
회상이 됩니다
한이 서린 아품 담긴 옛날이되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갈때
어머님께서 지어주신 옥색치마 에
하얀 모시적삼 차려 입고
나드리 갔던 오래전의 나의 추억에
엄마 하고 소리쳐 불러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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