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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닷가에서/박만엽 (낭송:송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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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19-07-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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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닷가에서 ~ 박만엽

 
모래밭만 보면
젖가슴 만지며
엄마 무릎 위에
깡충깡충 뛰던 
느낌이 새로워
맨발로 걷고 싶어라.
 
노래하는 갈매기는
엄마의 자장가
반짝이는 모래 빛은
엄마의 눈빛 
온기가 스며들어 
잠에 빠져들고 싶어라.
  
뜨거운 모래밭은
엄마의 사랑
차디찬 모래밭은
엄마의 가르침
영원히 되새기며
맨발로 걷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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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hHQmkoWNQi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br> <pre><b> 어느 바닷가에서 ~ 박만엽 </b> 모래밭만 보면 젖가슴 만지며 엄마 무릎 위에 깡충깡충 뛰던 느낌이 새로워 맨발로 걷고 싶어라. 노래하는 갈매기는 엄마의 자장가 반짝이는 모래 빛은 엄마의 눈빛 온기가 스며들어 잠에 빠져들고 싶어라. 뜨거운 모래밭은 엄마의 사랑 차디찬 모래밭은 엄마의 가르침 영원히 되새기며 맨발로 걷고 싶어라.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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