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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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55회 작성일 21-01-12 08:09본문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눈이많이 내리고 있네요
쌓이는 눈처럼 행복이 소복이 쌓이시기 기원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景山유영훈님의 댓글의 댓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재관시우님 즐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景山 유영훈 님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흘러가는 세월// 낭송도 시도 영상도
감격 속에 즐감 즐감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景山유영훈 작가 시인님!~~^^
景山유영훈님의 댓글의 댓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걸음하시고 추천까지 감당할수없어요
은시인에 비하면 시가 무엇인지 아직 잘모릅니다
은시인은 시는 한없이 풍요롭고 행복한데
왜 벙마가 괴롭히는지 너무 아파요
힘내세요
은영숙시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까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 하느님의 기적을 기도 합니다
건강 하세요!!
우리 쪽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유영훈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