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보내고/박만엽 (낭송:이희강&이의선/영상:G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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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7회 작성일 22-10-19 19: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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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朴晩葉) 당신을 보내고 한동안은 그런대로 지냈습니다. 빗방울이 얼굴에 떨어져도 당신의 눈물인지 몰랐습니다. 당신을 보내고 한동안은 웃으면서 보냈습니다. 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며도 당신의 외로움인지 몰랐습니다. 당신을 보내고 한동안은 말도 없이 살았습니다. 별들이 다정히 속삭여도 당신의 속삭임인지 몰랐습니다. 당신을 보내고 처음으로 꿈속에서 보았습니다. 잠시 잡아본 손이지만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あなたを送りながら ~ 朴晩葉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しばらくは それなりに過ごしました。 雨粒が顔に落ちても あなたの涙か 知りませんでした.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しばらくは 笑いながら過ごしました。 風が吹いて襟にしみても あなたの寂しさか 知りませんでした.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しばらくは 何も言わずに暮らしました。 星が優しくささやいても あなたのささやきか 知りませんでした.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はじめに 夢の中で見ました。 しばらく握ってみた手ですが あなたの変わらぬ愛を 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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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re><b>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朴晩葉)
</b>
당신을 보내고
한동안은
그런대로 지냈습니다.
빗방울이 얼굴에 떨어져도
당신의 눈물인지
몰랐습니다.
당신을 보내고
한동안은
웃으면서 보냈습니다.
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며도
당신의 외로움인지
몰랐습니다.
당신을 보내고
한동안은
말도 없이 살았습니다.
별들이 다정히 속삭여도
당신의 속삭임인지
몰랐습니다.
당신을 보내고
처음으로
꿈속에서 보았습니다.
잠시 잡아본 손이지만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あなたを送りながら ~ 朴晩葉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しばらくは
それなりに過ごしました。
雨粒が顔に落ちても
あなたの涙か
知りませんでした.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しばらくは
笑いながら過ごしました。
風が吹いて襟にしみても
あなたの寂しさか
知りませんでした.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しばらくは
何も言わずに暮らしました。
星が優しくささやいても
あなたのささやきか
知りませんでした.
あなたを送ってから
はじめに
夢の中で見ました。
しばらく握ってみた手ですが
あなたの変わらぬ愛を
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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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을 보내고 (시:박만엽/낭송:이희강&이의선/영상:GLH)
https://youtu.be/E0tCBIeWy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