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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명기해 주세요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시(詩)든 이 / 시 김 은, 낭송 김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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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2-1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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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	가시 연꽃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2-13
31	낙타의 하루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1-08
30	춤추는 붓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30
29	연줄, 끊다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2-29
28	나무는 생각한다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24
열람중	시(詩)든 이 / 시 김 은,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1-14
26	몰래주는 사랑 / 시 김 은,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08
25	호미곶의 빈손 / 시 조희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1-07
24	늦가을 / 시 최영환,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1-05
23	가을 이야기 / 최영환 낭송 CLOVA Dubbing 선경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01
22	가을 이야기 / 시 최영환,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30
21	시의 집에서 하룻밤 / 시 김은 ,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29
20	일어나라! 전한승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17
19	눈싸움을 했지요 / 시 이경순,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4-04
18	기러기 아빠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3-31
17	우리의 독도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이경선 댓글+ 1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6
16	성불(成佛)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0-17
15	득음(得音)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14
14	노란 가을은 얼마에요 / 시 이경순, 낭송 이경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10-03
13	뒷모습 다시 읽기 / 시 김은, 낭송 김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9-22
12	시의 집에서 하룻밤 / 시 김 은,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07
11	공동묘지가 있는 해변에서 / 시 김 은 ,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9-01
10	얼음 수도원 / 시 김 은 ,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29
9	우리의 독도 / 운산 김기동 , 낭송 이경선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15
8	시계는 진화 중 / 시 김 은, 낭송 김운산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08
7	느티나무 부처 / 시 김 은, 낭송 김운산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8-07
6	살인자(殺人者) /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20
5	매화석 /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5-18
4	이명(耳鳴) /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17
3	폐선(廢船) 탈출기 / 김 은, 낭송 (AI) 주하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5-03
2	붉은 성체 / 시 김 은,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10
1	노을 댓글+ 1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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