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글/이문주 (낭송:신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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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2회 작성일 23-12-26 2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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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석민 선생님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한 해의 마지막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더욱 고운 울림으로 젖게 되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