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이사님이신 찬란한빛샘의 시마을 사랑이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진 속에서 전해옵니다.
어제 락포엠 행사가 얼마나 멋지고 빛났을지를
사진 속 화사한 웃음을 통해 느껴집니다.
고급스런 멘트로 시마을을 빛내주셨을
애니 회장님의 고운 묘습과 의상이 참 멋집니다.
그리고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셨을
장면들이 임경숙 낭송가님과 김주희 낭송가님의
곱고 단아한 의상에서도 전해옵니다.
그리고 먼 곳에서 행사를 응원하러 가주신
운영위원회 손성태 회장님과 조경희 총무이사님
그리고 홍보이사님이신 김영희샘과 박미숙 시인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
어제 시마을 예술축제 때 식당 예약으로 수고해 주신 사랑에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응원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한마음으로 마음 뭉쳐주신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단합된 모습은
언제나 시마을에서 큰 자랑이 됩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응원을 와주신
작가협회 회원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의
응원에도 깊이 감사를 드리며
락포엠 행사로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사랑을
4월 9일 시마을 예술축제 때에도 다시 한 번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수고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