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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으로만 살아야 하는가/김해강(낭송; 송뢰 김정환)-에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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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41회 작성일 16-05-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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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송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뢰선생님의 낭송시와 영상에 군사정권 시대를 학으로 비유한
당시의 냉혹한 현실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네요.
감동으로 고맙게 듣고 갑니다.

송뢰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더불어 시의 내용에 적절한 영상을 만들어 주신 에크린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鶴자에 붉은 점을 찍어 더 실감나는 표현이 되었네요.)

정채연1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채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의 고고함과 선생님의  멋진 낭송이 ....,
지나간 역사의 한페지를 돌아봅니다. 깊은여운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나타시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타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뢰 김정환 선생님이 숨어 있는 김해강 시인?의 명시를 가슴 뭉클한 낭송으로
올려 주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려 주시네요.
넘 감사합니다.

송뢰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지난 스승의 날 행사에서 교교시절 국어선생님이셨던 김해강시인, 신석정시인의 시를 낭송으로 기리며
이 시를 올리게 되었지요.
두 분 모두 훌륭한 시인으로 서울로 가시지 않고 고향 고교 선생님으로 정년 퇴직하셨지요.

실크 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실크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음악과 낭송이 딱 떨어집니다.
시도 의미깊고 배경화면과 어우러져 이해도 빠르네요.
선생님의 낭송은 차별화 되면서 개성이 있어서
독특한 시맛을 전달하며 색다르군요.
대회장에 앉아 있으면 거의 똑같은 스타일과 목소리,
자기만의 색체가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미니애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니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브라함 형님 멋진 낭송 오랜만에 감상 잘 했습니다 형님은 어떤시를 낭송하셔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십니다  좀더 일찍못들와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송뢰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니애님 여기까지 들어오셨군요.
가슴 뭉클하게 감상하셨다니 고맙고 격려까지 해주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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