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고향 가는 길。_ 정기모。 > 舊. 전문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고향 가는 길。_ 정기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9-05-04 15:45

본문

소스보기

추천2

검색

댓글목록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	慶祝 2019年己亥年黃金돼지 謹賀新年祝賀합니다。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	02-05
열람중	고향 가는 길。_ 정기모。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	05-04
49	2015년 제3회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樂 Poem] 사람 그 아름다운 인연。 댓글+ 2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	07-23
48	고향 동무。_ 노정혜。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	07-02
47	밤늦게 내리는 눈과도 같이。_ 배월선。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	08-23
46	용문사。_ 김상협。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	07-07
45	2019년 시마을 송년축제。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	12-08
44	방출된 꽃들의 섬。_ 양현주。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	07-16
43	찔레꽃。_ 유영훈。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	07-21
42	세월을 詩에 묶어두고。 _ 이혜우。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	07-22
41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서울남산골한옥마을。2019。2。19]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	02-20
40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_ 이범동。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	05-06
39	백두산 메아리。_ 박창근。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	05-13
38	압해도에서。_ 왕상욱。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	05-22
37	풀물이 닿는 곳이면。_ 배창호。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	08-18
36	꽃지 해수욕장에서。_ 정이산。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	08-19
35	제3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마을 예술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5-21
34	7월의 천변。_ 임금옥。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28
33	살풀이춤。_ 안행덕。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22
32	2015년 제4회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樂 Poem] 내고향 지붕에 아직도 별이 살고 있을까。 댓글+ 1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9-25
31	그를 사랑하는 널 생각하며。_ 안희선。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7-08
30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댓글+ 2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2-14
29	[白頭山]백두산。_ 김돈영。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8-24
28	제2회。시가 흐르는 樂포엠。그리움을 띄우다。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5-27
27	나들이를 가겠구나。_ 이관수。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1-10
26	허상의 바다。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7-14
25	[tomato TV 2016。7。20。] 제3회。시가 흐르는 문화콘서트 樂포엠。: 모든 그리운 것들은。 댓글+ 1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7-21
24	사랑하라 죽어도 좋을 만큼。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11-21
23	안성 농원에서。- 하나비。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27
22	2018년 시마을 송년축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2-05
21	시마을 예술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6-17
20	이슬꽃 찬가。_ 이유식。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1-20
19	이어도 감수광。_ 양현주。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7-08
18	그리움 지우기。_ 양애희。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7-23
17	[tomato TV 2017。7。19] 시가 흐르는 문화콘서트 樂포엠。그 여름, 우리는。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20
16	당신 품에 안긴 지금。_ 권정순。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7-24
15	바다。_ 강정수。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7-21
14	너에게 가는 길에서。_ 이유토。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4-12
13	어머니의 바다。_ 이원문。 댓글+ 6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05
12	아픈 그리움。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