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내리는 눈과도 같이。_ 배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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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월선님의 댓글

하나비 시인님
잘지내시죠 ...주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나비님의 댓글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하나비 시인님
배월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을 시간 위 즐겁게 걷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멀지 않은 길에 겨울이 놓여있습니다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