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내리는 길 -주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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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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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9회
작성일 21-03-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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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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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장미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첫째님의 댓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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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그림이 잘 조화되어 너무 좋습니다
티아님의 댓글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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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고 싶어요님의 댓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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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래간만에 나드리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한편의 시와 영상이 너무 환상적으로 잘 어울립니다.
자꾸만 빠져들어 갑니다.가지말라고, 바쁜 내 발걸음을 자꾸 붙잡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파도처럼 여울져 밀려듭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가슴 사무치게 그리운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나 울면 안되는데 ~ 가슴으로 흐느낍니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지만 억지로 돌아가려 합니다.
보고 싶어요님의 댓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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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보고 싶어요님의 댓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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