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와 할아버지 / 江山 양태문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목화와 할아버지 / 江山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6-08-24 06:59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화를 요즈음 밭에서 잘 볼 수 없습니다.
경작하는 농가가 그의 없는 줄로 압니다.
관상용으로 집에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옛적에는 밭에 목화를 많이 심어
목화를 옷감으로 많이 이용했지요
그만큼 목화는 다른 어느 꽃보다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꽃입니다.
니예 선생님께서 이 무더위에 정성으로 작품을 빚어셨습니다.
고운 목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otal 643건 10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3
설화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 01-08
282
눈 내리는 날 / 허영숙 댓글+ 6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 12-31
281
정유년 새아침 댓글+ 4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12-28
280
OK 평창올림픽 댓글+ 1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2-27
279
White christmas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4
278
겨울 여행 / 유현숙 (2106년 시마을 송년회 개막 영상시) 댓글+ 2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12-11
277
4의 것들과 수건돌리기의 결말/정유종(2016 시마을문학상 대상 수상작)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12-10
276
새벽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12-10
275
그리움의 향기 / 남낙현 댓글+ 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 12-01
274
낙엽이 질 때 / 박인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11-26
273
폭설/이종원 (11월 락포엠) 댓글+ 4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11-25
272
송림 (松林) 속으로 댓글+ 1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11-18
271
국화차 꽃향기를 마시며 / 정금자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11-12
270
가을이벤트 결과 발표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11-08
269
첫 눈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 11-02
268
<가을이벤트> 낙엽, 지다 / 조경희 댓글+ 2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10-30
267
<가을이벤트> 늦가을 서정 ~ 惠雨 김재미 댓글+ 5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 10-27
266
<가을 이벤트> 가을 수채화 / 정금자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10-28
265
<가을 이벤트> 다시 그리운 가을 / 이강흥 댓글+ 3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10-28
264
봄 향기 / 김미진 댓글+ 12개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 10-21
263
산사의 가을 댓글+ 7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 10-21
262
<가을이벤트> 시월의 편지 / 안행덕 댓글+ 6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10-18
261
가을 그리움 댓글+ 1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10-16
260
시마을 개설 15주년 기념 시마을 가을 대축제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0-15
259
낙엽이 지면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10-10
258
기억을 헤집고 스쳐 가는 창밖의 풍경/惠雨 김재미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10-07
257
농가의 아침/ 江山 양태문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10-02
256
이 가을 그대 가슴에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10-01
255
2016 토마토TV＜락 Poem＞ '가을에 보낸 편지' 녹화장면 댓글+ 2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9-29
254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9-24
253
가을의 노래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 09-23
252
달아 밝은 달아-한가위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 09-08
251
9월의 노래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09-02
250
너 팔월의 꽃이여/바위와 구름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08-29
249
노을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8-29
열람중
목화와 할아버지 / 江山 양태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8-24
247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박만엽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08-21
246
가을을 기다리며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 08-18
245
고추잠자리 / 江山 양태문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8-11
244
연꽃을 보며 / 정금자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