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동백꽃。/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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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나비。님의 댓글

난초 누님。
몸도 불편 하신데
너무 고생 많었습니다。
오월 어버이날입니다。
효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몸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난초님이 아닌데요
순간 착각하셨나 봐~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붉은 동백꽃 핀 선운사
하나비님의 고운 감성으로 쓰신 시어에
니예 작가님의 피는 동백꽃의 영상을 대하니
느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이 사월 초파일입니다. 모든 분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