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 강촌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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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지천에 피어 늘려 있는 개망초
밭둑에도 피어 있지요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치지만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본 강촌 시인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시어와 하나 되게 영상 작업하신 니예 선생님의 수고와 정성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두 분 개망초의 은은한 향기와 함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