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봄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96회 작성일 16-02-17 06:32

본문

.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880" height="495" src="http://www.youtube.com/v/apn6OxSKN38?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apn6OxSKN3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블루스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중지난사(難中之難事)
새옹지마(塞翁之馬)
얼어붙었던 한겨울, 세상의 한겨울에
봄의 기운이 훨훨, 사뿐사뿐
우리들 모두의 마음에 희망과 기쁨의 고운 울림이
밝고 기운차게  메아리쳤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에크린' 회장님~!
아름다운 영상에 따스한 마음 곱게 새기고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차암 이쁩니다
봄의 향기 물씬 풍기는 영상 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보게 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에크린 회장님~^^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려주는 이는
영상을 만드는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참으로 곱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음악과
싱그럽고도 환한 영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덕분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 숨쉬는 파릇파릇한 생명들
봄의 진한 향기를 고운 꽃에서 느껴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밝은 달이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 훤히 비추소서

Total 643건 13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봄의 향기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02-17
1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2-14
16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2-12
16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2-05
15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02-05
158
설날 댓글+ 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 02-04
1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 02-03
15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2-02
155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 01-30
154
窓 / 박미숙 댓글+ 3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01-29
15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 01-26
15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 01-22
151
설중화 댓글+ 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01-21
15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1-20
14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01-20
14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 01-18
147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1-18
14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1-16
14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1-15
144
순백의 노래 댓글+ 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1-14
14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1-09
14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01-08
14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 01-06
14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01-06
139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1-06
13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01-05
137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 01-05
136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1-05
1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1-01
13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12-31
13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12-29
13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 12-29
13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2-29
13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2-28
129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12-28
128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2-27
127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2-27
12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 12-27
12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12-26
12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