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 새빛 장성우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빈 의자 / 새빛 장성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53회 작성일 15-11-28 08:08

본문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v=5Pe2AaV_vBk"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 따라 의자의 주인도 바뀝니다.
봄철엔 아기들 손잡고 나온 젊은 부부 의자
여름엔 너도나도 더위를 피해 앉는 만인 의자
초가을엔 연인들이 속삭이는 연인 의자
겨울엔 낙엽이 내려앉는 낙엽 의자
빈의자는 니예 선생님께서 앉는 의자
낙엽은 의자에 소리 없이 떨어지고
쓸쓸함이 묻어나는 빈의자에 이번에는 누구가 앉으실까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영상작가님

근래의 시가 아닌 지난 번에 쓴 '빈 의자'를 택하여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깜작 놀랐습니다
등산 길에서 혼자 있는 빈 의자의 외로움을 보고 쓴 시인데,
이렇게 영상에 단풍이 머무는 의자가 비어 있어서 더욱 한적하게 보입니다

고운 영상으로 빈 의자를
아름답게 만들어 영상 시로 감동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1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내일이면 11월 마지막 날이네요
행복한 12월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안부드리며, 감사인사드립니다

Total 643건 14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12-23
12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12-22
12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12-21
120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 12-19
1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2-18
11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12-18
117
Merry Christmas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12-17
116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12-16
11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12-16
11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12-15
113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2-14
11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12-14
11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2-14
11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2-14
10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12-13
10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12-13
10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12-12
10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2-08
10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12-07
104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12-07
103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12-06
102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12-06
10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12-05
10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12-03
99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2-03
98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2-02
9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12-01
9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2-01
95 Gas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 11-30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1-28
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27
92 Miluju 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11-26
9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1-25
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24
8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1-20
8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 11-18
8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 11-16
8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1-15
8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 11-15
8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1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