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추(寒秋)Ⅱ / 설향 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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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뜰님의 댓글

해맑은 설렘 속 고운 가을분위기와
아름다운 정취가 빛나는 작품 참으로 곱습니다.
시와 영상의 조화로움 속에 감흥이 절로 묻어 납니다.
오래도록 쉬어 갑니다. ^^*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애뜰님 반갑습니다
가을의 퐁요로움을 실감케하는 좋은 때
님의 고운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을 내내 건강하시고 행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미라클21님의 댓글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가을
그 아름다운 풍경을 감동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작품에
오래도록 머물러 가을빛 물들이고 갑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한 마음도 함께 놓고 갑니다. ^^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미라클21님 안녕하세요
관심과 배려로 함께 해 주시고 고운 인사 고맙습니다
풍성한 가을 행복 가득 채워가십시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설향 최경자 시인님의 한추라는 시제에 시어가 맑고 향기롭습니다.
읽어볼수록 언어 구사력이 대단하십니다.
영상이 수채화를 한폭 한폭 그리셨듯 곱습니다.
시어와 영상이 일체가 되니 보는 감상이 즐겁습니다.
니예 작가님의 정성이 곳곳에 숨을 쉬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강산 시인님
이른 아침 커피 한잔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운 사랑 덤뿍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 시작하십시요...^^
로즈마리rr님의 댓글

아니 벌써 한추~아직 가을을 만끽하지도 못했는데,
그러나 워낙 빠르게 지나가는 날들이니,
초록의 세상인가 하면 어느덧 단풍들고 낙엽지고...
아름다운 가을 이미지들 속에서 시어의 뜻을 헤아려봅니다.
니예언니 수고하셨어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빵긋빵긋 ..
아우님 신경써 고운 댓글 놓고 가셨구먼요
고오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