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하는 말/조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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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당 조선윤님의 댓글

졸시를 이렇게 고운 영상으로
장식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해주시는 마음 위에
언제나 건안하시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이제는 서로가 떨어져야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 나무와 잎이 안쓰럽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나무는 사람과는 다르리다.
내년을 기약하는 나무와 거름이 되는 낙엽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겠지요
예당 조선윤 시인님의 애틋한 마음을
고운 영상으로 빚으신 eclin 작가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두 분 좋은 날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