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림자 되어 / 단아한 황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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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큐피드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이곳이 익숙지 않아 이 고운 작품도 지금에사 보았네여,,
담장위에 걸쳐진 이야기를 듣는 푸른 계절에....고맙습니다,꾸벅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향님..
안녕하세요?
시마을 모든작가님들의 작품을 섭렵하시며
다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niyee님의 댓글

와우~그 사이에 두 편이나 올라왔네요
그 열정 대단하셔요
고운 영상시 풀스크린으로 감상하니 더 곱습니다
많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음 달래면서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니예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영상을 대하면 언제나 시원합니다..
열정은 우리 니예작가님을 따라갈 사람 아무도 없지요..
언제나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eclin님의 댓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넵~ 회장님..
새로운 홈피에 속속 우리 작가님들이 들어오시니
한량없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회장님의 고운 영상시화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일상 보내십시오
러브레터님의 댓글

햐 제 마음도 물결이 찰랑 찰랑 거려요
고우신 작품 션하게 잘 봤습니다
요즈음은 날씨가 너무 무덥지요
더위 조심 하시구요^^작품 잘 보았습니다
큐피트 화잘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마다 넘 이쁘세요..
러브레터 작가님 작가님 닉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해요
lamo님의 댓글

숲속에 배경이 어찌 시원합니다
일상에 바빠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고운영상에 감사와
휴가 잘 다녀 오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라모 작가님 안녕하시죠?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오늘은 더위를 식혀주려는듯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이어지는 휴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찐한 행복 열어가시는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