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설향 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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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늘 들리시고
즐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kgs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밝은 달을 바라보며 동심의 나래를 펴시는 설향 최경자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니예 작가님의 우주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아리따운 아가씨와 잠자는 앳된 아이가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꺽이는 듯 합니다. 달님도 잘 있을 듯합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양태문 시인님
오늘도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시심만큼
영상화 못한 것 같아 설향님께 죄송한 마음도~~
하지만 작품 빚는 과정에서
필이 확~ 뜨는 날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때도...~
미라클21님의 댓글

와우~~~
대박입니다.
곱고 탐스러운 영상과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날마다 즐거움 가득 하시길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마라클님
고운 인사 고맙습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꺽여서 션한 바람결이 참 좋으네요
즐거운 저녁 보내십시요.
팔방 최경자님의 댓글

니예영상 작가님 고운 영상에 감동입니다
배경 음악도 넘 좋아요
영상속의 달님을 만나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니예 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하세요~^^~
로즈마리rr님의 댓글

밤하늘의 달님, 별님, 나의 옛친구 마냥 새삼스래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밤하늘 쳐다보며 보낸 많은 시간들 속에, 옛추억도, 어릴적 친구의 모습도 떠올라요.
동화나라로, 흘러간 어느 날들로, 타임머신 없이도 시와 영상 타고 다녀왔습니다.^^
니예언니 수고 하셨어요.
BY나비님의 댓글

niyee님 안녕하세요
여긴 글쓰기가 안보이는데
어떻게 게시물을 올리시나요
궁금합니다
알러주세요 부탁합니다
niyee님의 댓글

팔방최경자님이
혹시 설향님이신지?..
그렇다면 시마을에도 출입하시나 보네요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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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아우님
어린시절 고운 향수에 젖으며 작품 즐감 해 주심 넘 고마워요
오랜만에 녀석들이 올라와 외출
거한 점심 대접받고 돌아왔지요
오늘 성당에선?? 성모승천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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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나비님도 다녀 가셨군요
그런데요
질문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요 ㅠㅠ...~
eclin님의 댓글

늘 새롭게 작품활동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응원 해 주시는 고운인사 주셨군요 eclin님
내리는 비와 함께
가을은 오고 있나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한번 뵙게 될 날이 올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