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에 그린 그림 /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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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시의 소재에 편안한 마음으로 읽습니다.
모래 위에 그려지는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파도에 휩쓸려 흔적없이 사라지는 그림을
사는 것도 이와 같으면 걱정도 고통도 다 없어지면 좋겠지요
김유숙 시인님의 깨끗한 마음을 봅니다.
niyee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전에 석류꽃 사랑에 영상 선물 주셨던 작가님, 반갑습니다.
위의 영상이 마음에 듭니다.
시인님께서도 좋아하겠습니다.
두 분 좋은 날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양태문 시인님!
반갑습니다
목련님의 글이 순백으로 참 곱지요
기억하시고 고운 발걸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목련선생님 넘 감사드립니다.
모래위의 그림이 아주 곱습니다
몇작품 가만히 주워가도될까요 ㅎㅎ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kgs님 처음 뵙습니다
시향이 넘치도록 고아 한편 빚은 것인데....
호평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십시요...~
김용성1님의 댓글

kys 뚜꺼비
처움 뵙겠읍니다.
수십년 거슬러 올라간 어린시절의
옛 추억을 일깨워주신 "목련 김유숙"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백사장에서 모래성을 쌓아 놀던시절
행복하고 줄거웟든생각 눈 앞에 아롱 아롱____
여름 내 내 건강하시구요,
다음 작품 기다리면서~~~~~
niyee님의 댓글

김용성님!
귀한 걸음에
고운시와 영상시 곱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기쁨 채워 가시고
늘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