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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배추 장가들고 시집가네 / 江山 양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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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35회 작성일 15-11-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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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을 파는 영상에 어찌나 우습든지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 빨리 파면 팔 부러지겠습니다. 선생님
이제 김장철입니다. 김장이 일 년 먹거리 농사라 할 정도로 신경도 쓰이고 많은 준비를 합니다.
양념이 되는 생강, 마늘, 고추가 값이 사면, 배추 무 값이 비싸고, 또 반대로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어느 때는 다지어 놓은 무 배추를 갈아엎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는 농사짓는 이도 웃고, 김장하는 이도 웃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고운 영상 빚어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철입니다.
농부들이 애써 지어 놓은 무 배추가 제값에 팔리고
맛있는 김장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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