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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풍경 - 2 / 惠雨 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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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6-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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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 선생님의 정성을 들이신 영상시화 작품을 보면서
푸른 대자연을 만끽하는 김재미 시인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하나로 동화되면서 호흡하시는 그 마음이 부럽습니다.
두 분께서 함께한 작품에 감상함을 감사히 여깁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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