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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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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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17건 6 페이지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7	하얀 솜사탕-신광진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16
416	새해 다짐 / 정영례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2-15
415	가을비 / 장승규 댓글+ 7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2-14
414	그대가 머물던 자리-태암 이재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2-14
413	새벽길 / 김진수 댓글+ 4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2-13
412	설화(雪花)/오세영 댓글+ 3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09
411	동백아/물가에아이 이정아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2-09
410	복사골의 여울 / 혜원 정금자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2-08
409	봄이 오는 소리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8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06
408	그 이름 윤동주。_ 민초 이유식。 댓글+ 1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06
407	눈 내리는날의 그리움-태암 이재현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2-05
406	내가 버릴 것은 / 정공량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2-05
405	겨우살이 -목련 김유숙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2-03
404	그 강을 바라보고 싶다 - 惠雨김재미 댓글+ 6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02
403	그대 그리움이 되고 싶습니다 / 이은협 댓글+ 7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02
402	밤에 내리는 눈 / 신 동 조 댓글+ 1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27
401	눈내린 하얀 마음에 /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27
400	고통 뒤에 오는 해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1-26
399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댓글+ 4개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1-26
398	하얀 겨울의 연가/김미진 댓글+ 5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1-25
397	아직은 꽃이고 싶다 / 자스민 서명옥 댓글+ 6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1-25
39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1-22
395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정회원을 소개합니다. 댓글+ 6개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1-18
394	나무가 겪는 겨울의 의미 / 신동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18
393	연둣빛 꿈을 꾸며 / 정기모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1-18
392	겨울 포구 / 유현숙 댓글+ 4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16
391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1-15
390	아름다운 사람 - 셀레 김정선 댓글+ 3개	오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1-14
389	빨간 낙엽편지/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1-13
388	가을빛 사랑도 떠나는가 / 이순남 댓글+ 5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1-13
387	백지에서 시작되는 생애 / 이재복 댓글+ 4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1-10
386	외로운 날들의 아무로 - 이재복 댓글+ 5개	오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1-07
385	눈 오는 날 / 강진규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1-07
384	구름왕조실록。_ 양현주。 댓글+ 1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1-06
383	눈물은 삶속의 향기 입니다 / 김수잔 댓글+ 4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1-04
382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돈영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2-31
381	행복 빨래줄/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2-31
380	새아침 댓글+ 8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31
379	Happy new year 댓글+ 8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30
378	까치밥 / 이종원 댓글+ 6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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