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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그 강을 바라보고 싶다 - 惠雨김재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64회 작성일 18-02-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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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hKNQXrNvXEY?autoplay=1&amp;playlist=hKNQXrNvXEY;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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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egas 2회작품...아름답네요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미소넘치는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혜우님 공간사랑님..~!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히 흐르는 겨울강의 풍경과...
트럼펫소리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혜우 김재미 시인님의 시어들과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러 갑니다

두번째 작품도 너무 멋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chan50님.!!!

씨앗님의 댓글

profile_image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영상시작품이로군요.
은은한 선율과 함께 혜우 김재미시인님의 고운 글
잘 읽고 아침을 엽니다.

막마지 추위에 건강히 지내세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시를 어찌 찾으셨어요.
요즘은 내가 시인인가? 자꾸 되묻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 글을 쓸 때의 하양은 그리움이었는데
그리움이 잠든 강가를 걸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이 겨울이 끝나기 전에 두물머리라도 갈까요?
영상 가족이 모여서요.^^
추위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일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chan50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iyee선베님. 野生花회장님. 씨앗형님. 惠雨 작가님!
입춘이 지났지만 이 겨울추위는 멈출 줄 모르군요.
차가운 날씨에 모두건안하시길 빌면서......
서툰 영상이지만  선배님들의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마시기바랍니다.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자막설정이 아주 자연스럽고
선명한 표현으로 속도 조절이 최상입니다.

BGM 길이에 맞춰서 영상 속도도 너무 잘 맞추셔서
엔딩이 특히 강하게 잔상으로 계속 남습니다

역시 스터디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렇게 열공하시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여러가지 희생과 배려가 녹아들어간 훌륭한 뒷받침이 있는데도
이런 좋은 기회 놓치는 협회의  여러 회원님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회장님과 씨앗선생님 아니면 누가 또 이렇게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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