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을 바라보고 싶다 - 惠雨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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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님의 댓글

Vegas 2회작품...아름답네요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미소넘치는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혜우님 공간사랑님..~!
野生花님의 댓글

은은히 흐르는 겨울강의 풍경과...
트럼펫소리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혜우 김재미 시인님의 시어들과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러 갑니다
두번째 작품도 너무 멋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chan50님.!!!
씨앗님의 댓글

두번째 영상시작품이로군요.
은은한 선율과 함께 혜우 김재미시인님의 고운 글
잘 읽고 아침을 엽니다.
막마지 추위에 건강히 지내세요.
惠雨님의 댓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시를 어찌 찾으셨어요.
요즘은 내가 시인인가? 자꾸 되묻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 글을 쓸 때의 하양은 그리움이었는데
그리움이 잠든 강가를 걸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이 겨울이 끝나기 전에 두물머리라도 갈까요?
영상 가족이 모여서요.^^
추위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일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chan50님의 댓글

niyee선베님. 野生花회장님. 씨앗형님. 惠雨 작가님!
입춘이 지났지만 이 겨울추위는 멈출 줄 모르군요.
차가운 날씨에 모두건안하시길 빌면서......
서툰 영상이지만 선배님들의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마시기바랍니다.
우연.님의 댓글

멋집니다.
자막설정이 아주 자연스럽고
선명한 표현으로 속도 조절이 최상입니다.
BGM 길이에 맞춰서 영상 속도도 너무 잘 맞추셔서
엔딩이 특히 강하게 잔상으로 계속 남습니다
역시 스터디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렇게 열공하시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여러가지 희생과 배려가 녹아들어간 훌륭한 뒷받침이 있는데도
이런 좋은 기회 놓치는 협회의 여러 회원님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회장님과 씨앗선생님 아니면 누가 또 이렇게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