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

eclin님..
오랜만에 들리셨습니다
그간 건안하신걸로 짐작합니다
오늘이 정월보름 날이 좋아서 환한 달을 볼 수 있다네요
정성드려 빚은 영상 즐감합니다
올해도 내내 건강하십시요..^^
씨앗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휘영청 둥근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우연.님의 댓글

댕기머리 길게 늘어뜨린 처녀들을 보니
어릴 적 설빔으로 색동저고리 다홍치마 얻어입고
괜히 들떠 동네 한 바퀴 빙빙 돌아다니던 생각납니다.
보름 나물은 듬뿍 드셨는지요?
곧 따뜻해진다니 모임에서 뵙지요
野生花님의 댓글

에크린형님!!
오랫만에 오셨씁니다
저도 사는일이 바빠서 오랫만에 들립니다
인제 정월 대보름도 지나고...봄이 왔습니다
올 한해도 무탈하게 지내시구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빕니다...^^
자주 뵙길 바라구요....형님!
惠雨님의 댓글

대보름 영상이 안 올라와서 걱정했었는데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명절이나 대보름 어떤 기념할 만한 날의 영상은 못 만들겠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자료도 거의 없고요.
건안하시지요.
대보름은 지났지만,
그 여운은 집 냉장고에 아직 남았답니다.
부럼도 남고, 찰밥이나 나물도요.
어릴 때의 추억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가 싶은 날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곧 모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