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도 이제 봄을 원한다 - 강촌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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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an50님의 댓글

이젠 완연한 봄이 ... 모든 회원님께 봄소식을 전합니다. 꽃피는 이계절에 얼굴이라도 한번 뵙고싶습니다.
씨앗님의 댓글

잘 지내시지요?
춘삼월 마지막날, 기쁨으로 4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惠雨님의 댓글

5월 총회는 아직 멀고,
4월 중순 즈음 소모임으로 출사 한번 함께했으면 좋겠는데
마음만 큽니다.
건안하시지요.
어제 봉은사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볕이 환한 곳은 꽃이 이미 만개했더라고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봄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하고요,
이 봄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주8님의 댓글

잘 듣고 갑니다~~~~~~~~~^^